[RPM9 박동선기자] 연예계 핫 피플로 꼽히는 전현무와 나인뮤지스 경리, 개그맨 황제성이 음료CF 하나로 새해의 깨방정코드를 이끌어간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양동영 사장)는 최근 전현무·경리·황제성 등 홍보모델들이 함께한 비타민음료 '오로나민C'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각각 전현무와 경리가 비밀을 공유하는 듯한 모습 속에 황제성이 궁금해하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전현무는 오로나민C가 출시된 2015년부터 홍보모델을 도맡아 파격적인 웃음을 전한 바 있으며, 경리는 최근 강민경-홍진영-나라 등을 잇는 제 4대 오로나민C 걸로 발탁됐다.
여기에 지난해 오로나민C 웹드라마 '오로나민C트콤-황제성, 이 생기봐라'의 주연으로 활약한 황제성의 가세로 '오로나민C' CF가 보여왔던 다이내믹함과 발랄함, 깨방정 등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대중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신규 광고는 오는 3월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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