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토바,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와 인증샷...인형 안은 채 환한 미소

발행일자 | 2018.02.21 16:29
(사진=자기토바 SNS)
<(사진=자기토바 SNS) >

자기토바가 화제인 가운데 일본 피겨 스타 하뉴 유즈루와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알리나 자기토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뉴 유즈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기토바와 하뉴 유즈루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인형을 든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알리나 자기토바는 2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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