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구속 "대표실·무대·자동차서 당했다"

발행일자 | 2018.03.02 11:00
사진=SNS
<사진=SNS>

조증윤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대중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경남 김해의 극단 ‘번작이’의 대표 조증윤은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조증윤은 2007년부터 2012년 사이, 당시 16세, 18세이던 여성 단원을 극단 소극장이나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조증윤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하면서 동영상까지 찍은 혐의에 본인은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조증윤을 구속하고 압수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의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조증윤은 김해에서 ‘연극계 왕’으로 불리며 10대 소녀들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알려져 있다.

조증윤으로부터 성폭행 당한 사실을 폭로한 여성 중 한 명은 “고등학생의 나이에 아무에게도 말 못하지만 이게 연극이라고 생각했다”며 “대표실에서 범해졌고 그 이후로도 몇 차례, 차에서, 무대에서, 대표실에서 나에게 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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