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 관상 재조명..."새로운 이성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해"

발행일자 | 2018.03.02 13:30
(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

남궁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됐던 그의 관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남궁연은 지난 2014년 tvN 토크쇼 ‘쿨까당’에 출연해 직접 관상 측정에 응했다.


당시 방송에서 남궁연은 “새로운 이성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얼굴”이라는 평가를 았다.

남궁연은 남성의 정력을 상징하는 코가 상당히 발달해 있고 미간이 많이 벌어져 있어 쉽게 마음을 줄 수 있는 관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당시 방송에선 관상으로 본 ‘바람 피우는 얼굴’의 특징을 알아보기도 했다.

남자의 경우는 얼굴에 살이 많고 눈가에 주름과 애교살이 있는 얼굴 등이 바람기가 강한 관상이고 여성의 경우는 광대가 발달하고 미간이 넓으며 입술이 도톰하고 입술에 세로 주름이 많은 얼굴이 유혹에 약한 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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