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축구선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횬재 이민아 선수는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뛰고 있다.
이에 이민아 선수의 일상에도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다.
이민아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11월 “랍스타 다 내꾸양”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아는 바닷가재 모형을 끌어안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필드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반해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민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왜 이렇게 러블리해요” “예뻐요” “누나 축구 가르쳐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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