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 우승 김종겸 선수 (사진 황재원 기자)>

[RPM9 황재원 기자] 3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1랩=5,615km)에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WE ARE SUPERRCACE)' 결승전이 열렸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 우승 김종겸 선수 (사진 황재원 기자)>

23대 레이스카가 출전한 캐딜락(Cadillac) 6000 클래스 결승(18랩)에서 김종겸(아트라스BX) 선수가 53분 10초 198 으로 폴투피니쉬 우승과 데뷔 첫승을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 우승 김종겸 선수 (사진 황재원 기자)>

이후 열림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종겸 선수는 "좋은 레이스카를 만들어 준 팀과 조항우 감독님과 야니기다, 후원사 그리고 한국타이어에게 감사드립니다." 라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 (사진 황재원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오는 7월 21일(토)~22일(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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