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저스틴 벌렌더, 설렘 지수 높이는 특별 로맨스

발행일자 | 2018.08.10 12:28
사진=케이트 업튼 SNS 캡쳐
<사진=케이트 업튼 SNS 캡쳐>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렌더가 아내 케이트 업튼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저스틴 벌렌더는 9일(현지시간) 블레쳐 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지난 2014년에 겪었던 부진을 회상하며 "케이트 업튼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다"며 "당시 업튼은 나의 치료사였다. 내가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고, 모든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었다. 나의 슬픔을 이해한다고 공감해줬고 내가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고 고마워했다.
 
10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3년간의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연애 시절 로맨틱한 사진들을 다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야구선수라는 벌렌더의 직업적 특성상 야구장에서 경기장과 관중석이라는 경계를 뛰어넘은 사진들이 많아 두 사람 사이의 달콤한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연애 초기 당시 열애 사실에 대해 뚜렷하게 시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벌렌더의 할아버지가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벌렌더는 케이트 업튼과의 사이를 묻는 질문에 "나는 아무 것도 답할 수 없다. 할아버지만 믿어달라"고 재치있게 답하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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