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유로캠퍼', 제주서 첫 선

발행일자 | 2018.09.12 15:41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유로캠퍼', 제주서 첫 선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샤인빌 CC(컨트리클럽) 에서 9월 중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캠핑카 '유로캠퍼'를 고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이고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주말 차박 캠핑이 직장인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와이즈오토는 이를 겨냥한 전략 차종인 유로캠퍼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여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제주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기존에 타사에서 선보인 일반 화물차량을 개조한 캠핑카들은 차체가 무겁고 일반 도심에서는 활용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유로캠퍼의 경우 와이즈오토가 출시한 전 모델 라인업의 기본이 되는 스프린터 319 차량을 기반으로 완성돼 캠핑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은 물론 일반 도심 주행 및 장거리 운행에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높이 또한 2350㎜로 주차 및 관리의 편의성,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부합하는 높은 퀄리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유로캠퍼', 제주서 첫 선

가격대는 1억원 미만으로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스마트 소비자들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세한 제원 및 공식 판매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된다.

와이즈오토 이상호 대표는 “곧 출시를 앞둔 일상과 주말의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프리미엄 세미 캠핑카 유로캠퍼를 가장 먼저 제주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께 선보이게 됐다"라며, “시승해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유로캠퍼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면서도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스마트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오토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 모델을 국내 시장 상황에 최적화시켜 맞춤 제작한 7000만원대 유로코치에서부터 1억5000만원대 유로스타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차량 높이가 2350㎜인 스탠더드-루프 모델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 지하 주차장 진·출입 등 국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11인승이므로 고속도로 전용도로 사용에도 편리하며 유지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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