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생소한 ‘사분의자리’ 위치 ‘앱’으로 찾아라

발행일자 | 2019.01.04 23:26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오늘밤 11시 20분부터 ‘사분의자리’ 별똥별이 비처럼 내린다. 4일 밤 11시 20분부터 5일 새벽까지 시간당 120개의 별똥별이 쏟아질 예정이다.

새해와 함께 찾아온 유성우 소식에 누리꾼들의 들뜬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욱 간편하게 우주쇼를 관측할 수 있는 팁이 눈길을 끈다.

광활한 밤하늘에서 별자리 위치를 찾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현재 위치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별자리의 방향까지 알려주는 천문앱이 각광을 받고 있다. 매번 우주쇼가 펼쳐질 때마다 각종 별자리 앱 사용이 권유되고 있다.



특히 ‘사분의자리’는 사실상 별자리에 속하지 않는다. 위치는 큰곰자리 꼬리 근처와 목동자리와 용자리 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별똥별은 오랜 시간 관측이 가능하지만 미리 나침반과 앱을 준비하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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