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폰으로 사랑받는 '갤럭시S10e'의 활용부담을 더욱 낮추는 모습이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에서 펼쳐진다.
21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S10e를 대상으로 하는 '한정수량제 가성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가운데 하나로, 한정수량 내에서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더해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통신비 부담을 낮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부적으로는 200대 규모의 갤럭시S10e을 할부원금 10만원 대로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모비톡은 'G8', '갤럭시S9', '아이폰7' 등을 할부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여는 등 경제적인 스마트폰 구매 및 활용을 돕는 플랫폼 서비스로서 주목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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