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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BMW M 클래스 결승전에서 자이언트모터스 소속 홍진호가 26분50초96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한성규(브이에잇), 3위는 형진태(도이치모터스)가 기록했다.
포디엄에 오른 수상자들이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용인=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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