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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오후 3시10분에는 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이 시작됐다. 대회에 참가 중인 엑스타 레이싱 소속 레이싱 모델들이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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