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tvN 주말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아우디의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
tvN에서 새롭게 시작한 주말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 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닷가 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갯마을 차차차’는 영화 ‘홍반장’의 리메이크 작품이자 로코퀸 신민아와 김선호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외에도 극 중 대학시절 알게 된 윤혜진과 공진에서 재회하는 스타 PD 지성현 역의 이상이를 비롯해 배우 김영옥, 조한철, 인교진, 이봉련 등 탄탄한 명품 조연들이 함께 출연해 유쾌한 케미와 함께 드라마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아우디는 대표 세단인 아우디 A5 스포트백, 아우디 A6를 비롯해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대형 SUV인 아우디 Q7 등 극 중 인물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윤혜진 역의 신민아는 ‘아우디 A5 스포트백’과 ‘아우디 e-트론’을 타고 등장해 스펙과 미모도 완벽한 현실주의 치과 의사로서의 이미지를 완성하고 스토리와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아우디의 차종을 보여 줄 예정이다.
‘갯마을 차차차’는 1회부터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6.8%, 최고 7.9%, 전국 기준 평균 6.8%, 최고 8.1%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서 동 시간대 1위로 출발했으며, 지난주 방영된 3, 4회는 각 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회를 더할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의 ‘오늘 한국의 TOP10 콘텐츠’ 2위를 기록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극 중 신민아와 함께 등장하는 ‘아우디 A5 스포트백’은 스포티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진보적인 스타일, 그리고 실용성과 세단의 편안함까지 갖춘 아우디의 대표 중형 세단이다. ‘아우디 e-트론’은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로 아우디의 DNA와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결합해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의 기술들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아우디 A6’는 넓은 차체,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우수한 연비,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프리미엄 대형 SUV인 ‘아우디 Q7’은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과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모델로 세계 유수의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아우디 차량이 등장하는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tvN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매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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