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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시작됐다. 이날 경기는 국내 유일의 피트스톱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리드 워크 이벤트에 구름 관중이 몰려든 가운데, 레이싱모델 민채가 특유의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다.
전남 영암=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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