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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 결승전이 인제스피디움에서 11일 열렸다.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가 저녁 7시35분 시작돼 관람객들을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레이싱모델 김소연은 훤칠한 키와 발랄한 미소로, 김하음은 따뜻한 미소로 이번 경기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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