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신형 '노트', 고급 기능 갖춘다

'닛산으로의 초대', 닛산 인비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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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인비테이션(INVITATION)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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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라고는 하지만 곧 나올 유럽형 B세그먼트 해치백의 예고편으로, 신형 ‘노트’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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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션은 ‘스쿼시 라인’으로 불리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갖고 있으며 동급 최고의 공기역학 성능을 추구한 유려한 바디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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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아직 미공개 상태이지만, 공기역학 적인 차체와 경량 플랫폼을 바탕으로 일부 모델에서 CO2 배출 100g/km 이하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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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세그먼트 차로는 최초로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적용하는 등 고급 사양을 갖춘 고품질 실내도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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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모델은 2013년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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