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유통 '앵그리맘' 김희선, 별명이 '토마토'인 이유는? 발행일 : 2015-04-08 23:24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앵그리맘`에서 조강자 역으로 열연 중인 김희선의 별명이 공개됐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김희선의 별명이 `토마토`라고 밝힌다. 이에 대해 김희선은 부끄러워하며 "(술 마시면) 토하고 마시고 토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박명수는 `토마튀`"라며 "토하고 마시고 튄다. 계산하기 전에 바로 튄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