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양정원, 하얀 속살 비키니 셀카 '이렇게 예뻐도 돼?' 발행일 : 2015-12-13 11:15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양정원 출처:/ 양정원 SNS 양정원 양정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양정원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흰 속살을 드러낸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비키니 패션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정원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관련 기사 내딸 금사월 송하윤, 과거 김별 졸업사진 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아름다워' 정가은, 과거 졸업사진 보니 '정말 정가은 맞아? 설마...' 심으뜸, 과거 CF서 산타녀 열연 '빨간 바지 입고 루돌프와 춤바람' 홍주연, 하체 미녀의 탄생 '비키니 잡아먹을 듯' 심으뜸, 천이슬 애플힙 뒤태 대결 '최종 승자는 누구?' 차지연, 과거 성형수술 고백 "단순히 예뻐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레이양, 형광 비키니 입고 엎드리니 '터질듯한 바디라인' 복면가왕 레옹, 오종혁 우정시계? '클릭비 노민혁이 모두에게 선물한 것' 뭉클 복면가왕 백작부인, 민아 졸업사진 '귓가에 꽃 꽂으니 더 예쁘네' 레이양, 머슬녀의 비키니 패션 '허리만 잘록하고 나머지는...' 양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