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웬디, '레드벨벳' 엉덩이 미녀? "아이린 曰 물컹물컹한 게 좋아" 발행일 : 2016-01-24 20:42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웬디 출처:/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웬디 웬디가 화제인 가운데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아이린은 "스킨십을 좋아한다. 손이 간다"고 털어놨다. 아이린은 엉덩이를 언급하며 "물컹물컹한 게 좋다"며 솔직하게 얘기했고 멤버들은 "말랑말랑한게 좋다고 말해라"며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린은 또 "웬디의 엉덩이를 좋아한다`며 웃었다. 관련 기사 기태영, 상남자의 꿀복근 '유부남 맞아?' 런닝맨, 정대세 사랑꾼 아빠 "결혼한지 2년 아직 행복해" 정진우, 'K팝스타' 사상초유의 사태 "박진영 曰 아티스트나 다름없어" 복면가왕 별밤, 자두 솔직 발언 "과거엔 음식노래 부르는 사람으로 인식돼" 슈퍼맨 유진, 기태영 러브스토리 "문자만 한시간씩" 왜? 섹션 현아, 지코와 한잔 콜? '다정하게 입술 쭈욱' 웬디, SM선배 보아와 다정샷 "성공한 보아 팬?" 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