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박보영, 엄지원과 초다정 절친 인증샷...‘친자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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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박보영 출처:/ 엄지원 SNS

위키드 박보영

위키드 박보영이 주목받는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엄지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꽃보다 보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박보영과 어깨동무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박보영은 꽃을 들고 한 손으로 엄지원을 가리키며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친자매처럼 닮은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키드 박보영 , 엄지원 박보영 친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위키드 박보영 , 꼭 봐야지", "위키드 박보영 , 재밌겠다", "위키드 박보영 , 기대된다", "위키드 박보영 , 엄지원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