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본방사수 독려 영상 화제 '너무 귀여워'

발행일자 | 2016.03.02 08:33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본방사수 요청 영상이 화제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방송을 앞두고 트와이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트와이스 측은 “엠넷에서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기억나시죠?! 본방사수 같이 합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본방사수 요청 영상에서 쯔위와 다현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3월 1일 첫 방송된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는 5년 만에 탄생한 JYP의 기대주 걸그룹 트와이스의 본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는 “과거 아이돌 리얼리티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엠넷이 2016년 병신년을 맞이하여 작심하고 제작하는 엠넷 21주년 특별기획”으로 알려져 기대가 모았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측은 “아홉 멤버들의 진정한 본모습을 여과 없이 과감하게 공개하는 본격 트와이스 걸코해제(걸그룹 코스프레 해제) 방송”이라고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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