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해피투게더는 사랑..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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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출처:/ 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이 “해피투게더는 사랑입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 엄현경은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부족하지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엄현경은 “한분 한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있어 힘이 납니다 늘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뒤통수치러 왔어요 특집’에서 유재석은 “엄현경이 4주간의 인턴 기간을 끝내고 정직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엄현경은 “앞으로 가만히 앉아있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 MC가 되겠다.온 몸을 바쳐서 다른 데 안가고 여기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