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임신, 우리 딱지? "갖고싶던 것들이 이제는 갖고싶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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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희 sns

가희 임신 후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인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영상 등을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가희는 “요가후 이케아. ㅋ 아가야 니방 인테리어 어떻게 할까~? 어째 꼭 필요한건 없네 없어”라고 전했다.

또 앞서 “그렇게 예뻐보이고 좋아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좋아보이지 않고..그렇게 갖고싶던 것들이 이제는 갖고싶지 않더라..참 신기하네 ^^ 건강하게 자라려무나 아가야 ”라고 전했다.

가희는 미국 여행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을 통해 아이의 태명을 공개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