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나나, 박선주 저작권료 남편 아닌 딸에게 가도록 '눈길'

Photo Image
사진=JTBC 방송캡처

박선주의 남편 강레오가 저작권료에 대해 발언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박선주의 남편 강레오는 JTBC '보스와의 동침'에 출연했을 당시 박선주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강레오는 "저작권료가 사후 70년까지 나온다고 하던데 아내 박선주는 딸 에이미에게 저작권료가 가게 되도록 설정해놨다"며 "무엇보다 저는 그 돈에 관심이 없다"고 항변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