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수란, 우원재 의외의 인맥 '다정한 분위기' 눈길 발행일 : 2017-11-19 17:15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수란 SNS 수란이 '믹스나인' 보컬 선생님으로 출연한 가운데 그와 우원재의 인맥이 눈길을 끈다. 수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자. 원재야 수고했으"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수란과 우원재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Mnet '쇼미더머니6' 세미파이널에서 한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고성희, 사람 맞아? 부러질 듯한 각선미 '눈길' 심석희, 실격처리에 네티즌 분노 "씨름 아니다 작작 넘어뜨려라" ufc, 론다 로우지 코난과 재회? SNS 인증샷 보니... 쇼트트랙 월드컵 4차, 심석희-판커신 나쁜손 재조명 "스케이트 다시 배워라" 서해순, 故김광석 사망 당시 "실수였다→기억이 안난다" 해명 인터뷰 포항 지진 피해, 포항 대성아파트 등 철거 "피해액 500억원 이상" 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