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로코퀸' 배우 정소민, 건강기능식품 '먹슬림' 모델 발탁…워너비 건강미인 인정

Photo Image
배우 정소민이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먹슬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먹슬림 제공)

[RPM9 박동선기자] 지난해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생은 처음이라' 등으로 러블리 로코퀸으로 등극한 배우 정소민이 건강미 넘치는 워너비 스타로서의 모습을 선보인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먹슬림' 측은 최근 배우 정소민을 전속모델로 발탁, 다양한 광고로서 대중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정소민과 함께한 광고화보 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정소민은 빼어난 몸매와 생기넘치는 외모로 건강미녀 본연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제품 자체의 콘셉트를 한층 더 밝게 만들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소민의 건강기능식품 모델 발탁은 다양한 작품 속 그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해당 제품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낙점된 것으로 알려진다.

Photo Image
배우 정소민이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먹슬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먹슬림 제공)

정소민은 이번 모델발탁을 계기로 음료·푸드·패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러브콜에 이어 명실상부한 광고계 블루칩으로서 자리잡게 됐다.

먹슬림 관계자는 "정소민은 평소 철저한 몸매 관리로 2030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번에 홍보모델이 된 정소민을 통해 다양한 광고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능성 브랜드 '먹슬림'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