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슈츠' 채정안, 극중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자랑 발행일 : 2018-06-14 15:32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이 '슈츠'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비서 홍다함 역으로 '슈츠'에 출연 중인 채정안은 연기력은 물론 연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유쾌하고 능동적인 캐릭터가 채정안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평이다. 1977년생인 채정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관리 비결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사우디 러시아 경기 주목...개최국 법칙 통할까 한서희 발언, 차가운 네티즌 반응 "난데없이 뷔를 왜 언급하나" 이민호→이태리로 변경, 인지도 버리고 새로운 도약 예고 이간질요괴 누구? 뮤지 덕분에 실검 1위 '실사판 같은 싱크로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사퇴 만류 청원 이어져 '왜?' '이리와 안아줘' 이다인, 가족 모두가 배우 활동하게 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