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호텔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고백한 연애 징크스가 새삼 화제다.
지드래곤은 과거 SBS `고쇼`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잘 만나고 있을 때 `헤어지면 어떨까. 슬프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곡을 쓴다. 그러면 두 달 후에 내가 그렇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내가 노래를 부르며 주문을 거는 듯한 느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키코의 데이트 목격담이 게재됐다.
RPM9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