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과거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해" 성형 고백

발행일자 | 2015.04.08 12:16
장도연, 과거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해" 성형 고백

개그우먼 장도연의 성형 고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달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장도연은 "29살에 연애다운 연애를 처음으로 해봤다. 그 후로 내가 달라졌다"며 "파이팅이 넘쳐서 나를 가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연애를 하면 예뻐진다고 하지 않냐. 그래서 그런지 정말 예뻐졌다"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장도연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가서 주사도 맞고 그랬다.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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