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용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노주현 아들의 사망 루머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KBS `여유만만`에서 이용녀는 노주현의 아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용녀는 "어떤 분이 그러는데 노주현 아들이 개털 때문에 죽었다고 하더라"라며 "노주현의 아들은 잘 살고 있다. 노주현도 당시 왜 이런 소문이 났느냐고 황당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이용녀는 유기견과 함께 생활하는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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