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현석, 매일 샘킴 가게 매출 확인해?...‘폭소’

발행일자 | 2015.12.18 00:10
해피투게더
출처:/MBC 캡쳐
<해피투게더 출처:/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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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현석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를 언급한 샘킴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과거 샘킴은 MBC`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최현석 셰프와의 라이벌 구도에 대해 “최현석 셰프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고 전하며 그와 매출을 비교한다고 폭로했다.

또 샘킴은 최현석이 매출 비교를 한다고 폭로했다. 샘킴은 “최현석이 매일 전화해서 매출 비교를 한다. 내가 먼저 얘기하면 늘 50, 100씩 붙여서 얘기한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다 너무 귀엽다”, “해피투게더, 재치도 별에서 온 급”, “해피투게더 , 너무 좋다”, “해피투게더 , 샘킴 넘 귀엽다”, “해피투게더 , 팬이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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