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하지원 남매 갑작스런 부친상 '침통할 따름'

발행일자 | 2016.01.03 08:18
전태수
출처:/ 하지원 SNS
<전태수 출처:/ 하지원 SNS>

전태수

전태수와 하지원 남매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2일 배우 하지원, 전태수 남매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두 사람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하지원과 유족들은 슬픔에 빠져있으며,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지인들이 다녀가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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