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김재경 귀여운 본방사수 재촉 "쥬니가 나오는데도 안볼텐가!"

발행일자 | 2016.01.30 10:15
마담앙트완
출처:/ 김재경 SNS
<마담앙트완 출처:/ 김재경 SNS>

마담앙트완

마당앙트완 김재경의 본방사수 독려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경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잠시후 8:30! ‘마담 앙트완’에 쥬니가 나오는데도 안볼텐가! 얼른 jtbc 고고싱!모니터해죠오오”라는 홍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마담앙트완 쥬니(김재경)`이라고 적힌 판넬을 가리키고 있는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머리에 꽂힌 머리핀과 그의 상큼한 미소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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