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사광 한예리, 우유 빛깔 피부 뽐내며 '남심' 자극 "500g만 쪄도 힘겨워"

발행일자 | 2016.02.03 13:43
척사광 한예리 사진=코스모폴리탄
<척사광 한예리 사진=코스모폴리탄 >

척사광 한예리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한예리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블랙 드레스를 입고 뽀얀 피부를 드러낸 매혹적인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는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43.8kg"이라며 "오랫동안 이 몸매를 유지해오기도 했고 무용할 때 이 정도 체형을 유지해줘야 가볍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는 "몸무게가 500g에서 1kg만 쪄도 무용할 때 힘겨움을 느낀다. 무용수마다 자신이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몸무게가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예리가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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