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칠둥이 육아? 이휘재 '겹 쌍둥이에 서언-서준까지' 고난도 육아 자처

발행일자 | 2016.02.05 10:58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을 빌려드립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가 ‘칠둥이 육아’를 혼자 책임진다.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 특집 ‘슈퍼맨을 빌려드립니다’가 방송된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은 ‘슈퍼맨’ 아빠가 하루 동안 아이들을 돌보며 엄마아빠에게 특별한 휴가를 선물해주는 프로젝트다.

이휘재와 서언-서준이 방문한 대방동 오둥이네는 세 쌍둥이 도원-성원-준원 쌍둥이 정원-재원, 총 5명의 겹 쌍둥이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다둥이 가정이다.

이휘재가 오둥이를 비롯해 서언-서준이까지 총 칠둥이를 돌보는 고난도 육아를 자처했다고 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16회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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