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더비기닝
화랑:더비기닝 박서준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함께 주목받는다.
박서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장남이다. 나는 연기자다. 그리고 나는 예비군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군복을 입은 채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마에 생긴 주름과 민낯이 어딘가 친근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랑:더비기닝, 잘생겼다", "화랑:더비기닝 군복으로도 외모가 안가려지네", "화랑:더비기닝 헐", "화랑:더비기닝 너무 좋아", "화랑:더비기닝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