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종석 한효주의 대본 리딩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종석 한효주가 ‘W’ 첫 대본리딩을 갖고 최강의 팀워크를 확인하며 올 여름 일낼 준비를 끝마쳤다고 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대본리딩 현장에는 두 주연 배우 이종석-한효주를 비롯해 정유진, 이태환, 이시언, 강기영 등 ‘W’의 젊은 연기군단과 박원상-차광수-김의성-허정도 등이 참여했다.
이종석과 한효주는 벌써부터 ‘최강 케미’를 예감케 하는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고 한다.
‘W’ 제작사 측은 "최강의 연기군단과 최강의 제작진이 만나 최고의 팀워크로 여느 판타지 드라마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롭고 파격적인 세계를 보여드릴 것으로 확신한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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