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서현진은 과거 TVN‘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남자에게 인기가 많으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현진은 “대시는 전혀 없었다. 연애 경험이 많지도 않다”라며 “한 번 사귀면 오래 사귀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연애기간에 대해 “장기간은 5년, 단기간은 1년이다. 진짜 잘 참는다. 실망스러워 보일 때 이별한다. 그 직전까지 버틴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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