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검색하기
가장 큰 글자 크기입니다.
몬스터 성유리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성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곰인형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결점하나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괴기열차' 최보민, 매력 캐릭터 함께 7월 2일 '개봉'
트리플에스, 완전체 '깨어'로 '1위 행보'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