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연우, 음악대장? "'복면가왕' 첫 방송 나가니깐 다 알아"

발행일자 | 2016.06.20 10:17
출처:/ MBC '섹션TV' 화면 캡처
<출처:/ MBC '섹션TV' 화면 캡처>

국카스텐 하연우가 MBC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국카스텐 하현우는 콘서트 매진에 대해 '복면가왕' 덕분이라면서 "음악대장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현우는 '복면가왕' 출연한 것을 멤버들은 몰랐다며 "첫 회는 부모님에게도 비밀이었다. 첫 방송 나가니깐 다 알더라"라고 말했다.

김기범 역시 “우리 엄마도 알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현우는 "제가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움을 장착하고 있다고 하더라. 목소리가 장동건급"이라고 말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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