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엔엠 모터스포츠 김재현, 마지막 코너에서 극적인 역전하며 3위

발행일자 | 2016.08.03 03:45
[포토] 이엔엠 모터스포츠 김재현, 마지막 코너에서 극적인 역전하며 3위

30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 나이트 레이스(RACE TO NIGHT)의 예선 주행과 결승 주행이 열렸다.

저녁 10시 15분에 열린 SK ZIC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김재현(이엔엠 모터스포츠) 선수가 마지막 랩에서 오일기(제일제당 레이싱)선수를 극적으로 역전하며 43분 28초 851로 3위에 올랐다. 김재현 선수는 6000 클래스 데뷔후 첫 포디엄과 이엔엠 모터스포츠의 첫 포디엄을 선사했다.


강원도(인제)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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