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 나이트 레이스(RACE TO NIGHT)의 예선 주행과 결승 주행이 열렸다.
저녁 10시 15분에 열린 SK ZIC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선수가 43분 20초 519로 1위를 하며 폴투피니쉬를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김동은(팀코리아 익스프래스)선수가 정의철 선수 머리뒤로 브이를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인제)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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