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아역시절 모습 보니...'리틀 황신혜' 다운 인형 비주얼

발행일자 | 2017.11.10 13:1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이세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역시절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영화 ‘아홉살 인생’, 드라마 ‘대장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형같은 외모와 수준급 연기력으로 사랑 받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세영의 어린 시절 사진에는 당시의 깜찍한 외모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이세영은 과거 ‘리틀 황신혜’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