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와 손석희 앵커의 투샷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냉미남 대잔치'라는 간략할 설명으로 이국종 교수와 손석희 앵커의 모습이 나란히 담긴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을 통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눈 이국종 교수의 모습으로, 그는 이날 “일반 환자 개인정보는 절대 쉽게 공개하지 않는다. (정보 공개는) 충분한 협의를 거치는 것이지 제 마음대로 할 순 없다. 국민의 알 권리와 각 정부부처의 입장, 환자의 권리등 여러가지가 부딪히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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