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을 웃게 만들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집에 오자마자 상대국가 분석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멕시코를 상징하는 과자 나초와 독일의 수입맥주, 그리고 스웨덴 출신의 유명 가수 '아바'의 노래를 재생하고 있는 핸드폰이 담겨 있다.
한편 한국은 4번 포트에서 F조에 편성, 피파랭킹 1위인 독일, 16위인 멕시코, 18위인 스웨덴과 맞붙게 됐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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