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과거 본인 발 사진 공개하며 "애잔하지는 않고 못생겼다" 고백

발행일자 | 2018.01.29 14:00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

손연재가 과거 공개한 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고된 연습으로 변형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의 발은 발톱이 모두 빠지고 발가락 역시 모두 휘어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자신의 발에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손연재는 “애잔하지는 않고 못생겼다”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또 손연재는 "슈즈를 신고 하다보니 발 모양이 변형된다. 엄지와 검지 발톱 빼고는 남아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