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논란으로 강도 높은 비난을 받은 조재현과 김기덕 감독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연예계를 강타한 미투 논란으로 인해 수 많은 인물들이 그간 쌓아온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앞서 MBC 'PD수첩'에서 두 사람의 빈번했던 성폭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때문에 해당 사건 이후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춘 두 사람의 사건 진척에 관심이 모여지고있으며, 강도 높은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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