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미스터 션샤인' 위해 10kg 감량?

발행일자 | 2018.06.27 15:09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

배우 윤주만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tvN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는 윤주만은 역할을 위해 10kg 감량하는 등 연기변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유연석의 오른팔 역할로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윤주만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를 통해 데뷔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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