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바디스’, 인간을 사랑한 좀비...‘재미+신선’ 모두 잡았다

발행일자 | 2018.10.30 22:05
사진=영화 '웜바디스' 포스터
<사진=영화 '웜바디스' 포스터>

영화 ‘웜바디스’가 30일 채널CGV에서 전파를 타면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웜바디스’는 니콜라스 홀트, 테레사 팔머, 존 말코비치가 출연한 작품이다.

또한 해당 영화는 긴박한 사투를 그리는 기존 좀비 영화와 달리 로맨스 요소를 접목시켜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했다.


어느날 인간을 사랑하게 되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한 니콜라스 홀트의 열연이 돋보이기도 하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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