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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초대 시즌 챔피언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 참가, 폴투윈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서한GP 소속 레이싱모델들은 이날 열띤 소속팀 응원과 제품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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